전체 글 (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은 미국의 AI를 이길 필요가 없다 이 글은 chat gpt로 쓴 글입니다.AI 시대의 진짜 전쟁은 기술이 아니라 내러티브다시장은 항상 사실(Fact)을 거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내러티브(Narrative)**를 거래한다.2022년이 대표적인 사례였다.2021년 말까지 시장이 믿었던 이야기는 단순했다.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다.공급망은 정상화될 것이다.연준은 경제를 침체시키지 않고도 물가를 잡을 수 있다.결국 연착륙(Soft Landing)에 성공할 것이다.당시에도 인플레이션은 높았고 자산가격은 비쌌으며 유동성 회수에 대한 우려도 존재했다. 그러나 시장은 이미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위험의 존재가 아니라,기존 내러티브를 반증하는 증거이다.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지정학적 사건을 넘어 당시 시장이.. Very like Crypto 2017-2018 (이 글은 ChatGPT를 통해 작성된 글입니다)현재 한국 주식시장을 2017년 암호화폐 시장과 비교하는 이유- 가격이 아니라 유동성 구조에 대한 관찰최근 한국 주식시장을 보면서 계속 떠오르는 비교 대상이 있다.바로 2017년 암호화폐 시장이다.이 비교는 차트 패턴이나 가격 상승률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두 시장은 자산의 성격 자체가 매우 다르다.내가 유사하다고 느끼는 것은 가격을 형성하는 메커니즘, 즉 시장의 유동성과 참여자 행동의 구조이다.⸻1. 주식은 원래 가치(Value)를 거래하는 시장이다.전통적인 주식시장은 기업의 내재가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장기적으로 가격은* 현금흐름(FCF)* ROE* 이익 성장률* 자본배분등의 펀더멘털에 의해 결정된다.단기적으로는 수급에 의해 가격이 왜곡될 수 있지만, .. [20260609] 컴퓨팅 본위제와 자기강화적 자본시장의 탄생 단순한 AI 버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컴퓨팅 본위제와 자기강화적 자본시장의 탄생최근 시장을 보면서 점점 불편해지는 부분이 있다.많은 사람들이 이를 AI 버블이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1999년 닷컴 버블을 떠올리고, 어떤 사람들은 2021년의 SPAC과 크립토를 이야기한다. 실제로 최근 AI 관련 자산들의 가격 움직임을 보면 그런 비교가 완전히 틀렸다고 말하기도 어렵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현재 상황을 단순히 버블이라고 부르는 것이 오히려 본질을 가리는 것처럼 느껴진다.나는 AI가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오히려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그것이 문제일 수도 있다.⸻모든 시대는 하나의 희소 자원을 중심으로 움직였다인류의 역사를 길게 바라보면 흥미로운 공통점이 하나 존재한다. 우리.. 투자에 대한 단상 당분간 개인 사정으로 글을 업로드하지 못할 것 같아 오랫동안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운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경험상 투자에 있어서 운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운은 준비된 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운이 평범하더라도 실패하지 않는 방향으로 오랜기간 한다면 꽤 성공한 투자자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투자에서 실패하는 까닭을 보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항상 큰 레버리지 투자를 함에 있어서 레버리지 설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부 과도한 레버리지를 통해서 큰 부자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갭투자를 연쇄적으로 일으켜서 하는 경우, 마진을 이용한 선물, 옵션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는 실력 또는.. 2023년 스타일 팩터 분석 앞에서 많은 글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생각해보건대, 먼저 시장이 피벗의 영역으로 들어갈 확률이 현재는 제일 높을 겁니다. 피벗의 영역으로 들어가니 당연히 (1) yield가 내려갈 것이고, 장기채/growth가 회복 (2) 장기채가 oversold되면서 펀다멘탈에 비해서 가장 손해를 봤던 IG들이 리바운드가 가장 클 겁니다. HY도 있겠지만 그 리바운드는 약하겠죠. 이러면 자연스럽게 주식은 라지캡이 잘하겠죠. (3) 코모디티는 전반적으로 강해지는데 달러약세가 뚜렷하고 실물경제는 안 좋아지니 그중에서도 금/은이 강해집니다. 이는 2019년 스토리에서도 보입니다. 이러다가 실물 경제가 정말 안 좋아져서 리세션으로 가게되어 1974년 또는 2002년 스토리와 비슷하게 가게 된다면, 다시 밸류로 넘어오는데 시그널.. 2023년 조심해야 하는 시장 리스크들 I. Crowded Position / Redemption risk Crowded Position은 시장에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Crowded position의 대표적인 예로 코비드 이후 증가한 성장주들이 있겠죠. 2021년 3월부터 조금씩 코비드에 관련된 정부 정책이 철회되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때부터 성장주들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2021년 연말까지는 단순한 조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유동성이 급감하고 금리가 올라가자 30-70% 정도 빠졌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crowded position의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2021 크립토, 2022년 채권, 2022년 초중반 오일, 2022년 중후반에는 마켓 숏 포지션이 있을 것 같습니다.. 2022년 시장 정리 및 2023년 예측 IV - 글로벌 매크로 (경제/환/코모디티) * 이 글은 11/13-11/16에 작성된 글입니다. 글로벌 매크로 - DM / EM 지형 (1) IMF 뷰 IMF 2023년 글로벌 growth 예상치는 2.7%로 3번이나 revision 된 값입니다. Adverse scenario에서는 1%로 잡고 있을 만큼 이례적으로 낮은 값입니다. 유럽은 약 0.5%, 미국은 1%, 중국은 4%, 나머지 EM은 3-4% 수준입니다. EM의 경우가 DM보다 더 긍정적입니다. 아무래도 유로존에 대한 뷰가 좋지 않기 때문이겠죠. IMF의 경우 EM Asia가 글로벌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도 3번이나 리비전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3%대로 예상했지만 이제는 6%대입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경우 DM과 EM Europe이 주도할 것이고 .. 2022년 시장 정리 및 2023년 예측 III - 크레딧 Valuation * 이 글은 11/12일 글로 현재와 시차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을 리뷰하는 이유는 2023년에서 크레딧을 이해하지 않고는 시장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기회도 많고 리스크도 많을 시장이라고 판단됩니다. 크레딧 밸류에이션 2022년 크레딧은 많이 안 좋아졌지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2008 금융위기 이후 미국 기업, 가계, 펀드가 쌓아 올린 부가 상당했기 때문인데요. 현재 어려워진 기업들은 다수 많지만 망한 기업들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그것을 알려주는 지표가 HY 스프레드겠죠. 2022년 저는 HY > IG > 국채 순으로 안 좋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습니다만, 정 반대로 국채는 역사적으로 가장 안 좋고 IG는 점점 안 좋아지는 반면 HY는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습.. 이전 1 2 3 4 5 다음